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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4월 4일 결혼…소속사 "속도위반 절대 아니다"





배우 김무열(33)과 윤승아(32)가 4월 4일 결혼한다.



양 측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판타지오 측은 5일 오전 '두 사람이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말부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 없이 서로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연을 맺으려 합니다'라고 운을 떼며 김무열과 윤승아의 결혼을 밝혔다.



이어 '이제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리며 더불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시간·사회·축가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당일 결혼식은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니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자 윤승아 측은 혼전 임신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5일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오랜 시간 두 사람이 상의 끝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1년 11월 지인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만난 적은 거의 없지만 전화 통화를 자주하며 관계를 유지해 왔다. 열애 공개는 김무열의 취중 트위터로 들통났다.



김무열은 2002년 뮤지컬 '짱따'로 데뷔한 올해 14년차 배우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그리스' '김종욱 찾기' '삼총사' '광화문 연가' 등에 출연하며 노래와 연기, 두 분야 모두 실력을 인정받았다. 브라운관에서는 KBS2 '드라마시티-신파를 위하여'(07)로 처음 시작, '별순검'(07) '일지매'(08) '아내가 돌아왔다'(10) 등에 출연했다.



반면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06) '히어로'(10) '장난스런 키스'(10) '몽땅 내 사랑'(11) '해를 품은 달'(12) '황금의 제국'(13) '로맨스가 필요해3'(14)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10) '굿바이 마이 스마일'(11) '이쁜 것들이 되어라'(14) 등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온스타일 '솔드 아웃' 진행자로도 활약했으며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살인 의뢰' 촬영을 마쳤다.



윤승아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과 함께 연인 김무열과 주고받는 애칭을 공개했다. 당시 '김무열과 애칭은 없냐'는 질문에 "오빠라고 부를 때가 많지만 '꼬무'라고 부른다. '꼬마 무열'이라는 뜻이다. 오빠는 나를 '꼬앨'이라 부른다. 내 본명이 윤애리라서 '꼬마 애리'라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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