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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탄생 100년 새롭게 찾은 시 ② '바이칼' 호숫가 돌칼



새해 아침이다. 팔순의 미당은 겨레의 기원을 찾아 바이칼 일대를 여행하고 와서 몇 편의 시를 남긴다. 마지막 시집에 이 돌칼에 대한 시가 하나 더 있다. 이란성 쌍둥이처럼 비슷하지만 또 다르다. 미당은 어느 산문에서 우리말 ‘사람’의 기원이 ‘샤만’에서 유래한다고 했다. ‘10만 년 전’의 그 ‘사람’이 ‘내 젊은 어머니 아침’이라고 ‘소리 밝혀’ 부르던 마음을 생각해 본다. 새해 아침에. 미당의 초록빛 돌칼(사진)은 고창 선운리 미당시문학관에 보존 전시돼 있다. <윤재웅·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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