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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인상학 ⑥ 수호


#수호
출생 1991년 5월 22일
취미/특기 연기, 골프
캐스팅 2006년 S.M.Casting System
이력
● 2013년 12월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더빙 (버나드 역)
● 2014년 1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카메오 출연 (한태웅 역)
● 2014년 2월 SBS ‘인기가요’ MC (with 백현)


사랑을 주며 행복이라 여기는, 수호

넓고 훤한 이마를 지녀 기억력과 창조성이 뛰어나다. 이해가 빠르므로 상황판단에 능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마음이 아닌 머리에서 솟는 유형이다. 수호는 지구 반대편 아무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다 해도 상대가 뭘 원하는지를 잘 파악해 그곳에서 마치 붙박이장이나 된 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호흡하는 재주가 있을 것이다.

이성관계도 마찬가지다. 수호는 입술 중에서도 특히 아랫입술이 도톰하다. 아랫입술이 도톰하면 정력적이며 사랑을 잘 베푸는 타입이다. 남에게 사랑 받는 걸 즐기기보다는, 자신이 사랑해 주는 걸 행복이라 여긴다. 입이 크면서도 도톰하기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도 크다. 하지만 말로 사랑한다 표현하기보다는 ‘시간이 가면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며 담아두는 편이다. 설사 누군가가 자신을 서운하게 만드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사과만 한다면 빨리 받아들이고 용서해준다. 넉넉한 가슴을 갖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

엑소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는 순한 성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성격 덕에 엑소 멤버들 중 애정운(결혼운)은 첫손가락에 꼽을 만하다. 바람기가 있다는 게 아니라 사랑을 한다면 아낌없이 주는 남자라는 뜻에서다. 수호의 사랑을 받는 여성은 더 없는 행운아라 할 수 있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어지간한 일에선 ‘내가 형이니까 양보해야지’라 생각하며 팀을 잘 꾸려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다.

[주선희 교수의 포인트 인상학] 매력적인 에너지 나타내는 입술

입술은 얼굴에서 가장 관능적인 부분이다. 두꺼운 피부로 덮인 몸의 다른 부분과 달리 몇 안 되는 점막피질 부위라서다. 건강하고 에너지가 강할수록 입술은 밖으로 돌출되는 경향이 있다.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다. 반면 화가 나거나 어딘가에 집중하면 입술은 꽉 다물어지면서 안으로 말려들어간다. 에너지가 떨어지는 노인들의 입술도 그렇게 얇아져 완고해 보이는 인상이 된다.

인상학적으로 좋은 입술은 입술선이 뚜렷하고 끝이 약간 올라가면서 적당한 크기에다 붉은 기운이 도는 입술이다. 입의 크기가 크다 작다를 가늠하는 기준은 눈동자다. 양쪽 동공 중심에서 수직으로 가상의 선을 내려 그었을 때 양 입꼬리와 만나면 적당한 크기. 그보다 짧으면 작은 입이다. 입이 작으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고 본다. 일을 하더라도 야무지고 실수 없이 해낸다. 다만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말없이 잠수를 탈 확률이 높다. 입이 길면 통이 커서 일을 크게 벌이는 스타일. 대담한 추진력을 지닌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은 입이 작아 좀 답답해 보이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평소 표정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입술 주위의 근육이 다르게 발달한다. 평소 귀밑까지 찢어지게 웃을 일이 많다면 입을 다물고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인상이 된다. 항상 고민거리가 많고 화가 나 있으면 반대로 입이 오므라든다. 입술선이 뚜렷하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으면 남에게 지고는 못 사는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다.

여성들은 입술 화장으로 자신의 원래 입술과는 얼마든지 다른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더 예뻐 보이기 위해 입술을 빨갛게 표현하는 10대들도 많아 보인다. 하지만 탱탱하게 탄력이 넘치는 젊은 사람의 입술이 너무 붉으면 천박해 보인다. 몸의 에너지가 지나치게 강해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래 입술 색과 가깝게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표현하는 게 낫다.

글=이경희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도움말=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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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멤버의 관상 보기


엑소 인상학 ① 첸
엑소 인상학 ② 디오
엑소 인상학 ③ 레이
엑소 인상학 ④ 백현
엑소 인상학 ⑤ 세훈
엑소 인상학 ⑦ 시우민
엑소 인상학 ⑧ 찬열
엑소 인상학 ⑨ 카이
엑소 인상학 ⑩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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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