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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인상학 ④ 백현


#백현
출생 1992년 5월 6일
취미/특기 합기도, 피아노
캐스팅 2011년 S.M.Casting System
이력
● 2014년 2월 SBS ‘인기가요’ MC (with 수호)
●2014년 6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돈 록우드 역


편안한 친구처럼 배려심 넘치는, 백현

입 끝이 아래로 살짝 처져서 조금은 우울해 보인다. 이런 유형은 자기 속을 잘 드러내지 않고 기다려주는 편이다. 그런 특징은 귀에서도 잘 나타난다. 부처님 귀처럼 귓밥이 동그래서 조직을 잘 따르고 여유가 있는 성격이다. 다른 멤버들처럼 순발력 있고 튀는 걸 좋아하기보다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타입이다. 가령 회사에서 외출을 금지하면 “저는 나갈 거예요!”라고 따지는 게 아니라 틀 안에서 움직이려 한다. 그렇게 남을 배려하고 자기 표현이 적어 웃는 근육이 덜 발달해 입이나 눈이 내려가는 거다. 옛날 여자들의 ‘시집살이’에 비할 만큼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성장한 것 같다. 어머니가 엄격하다든지, 기가 센 사람이 곁에 있어 자기 표현을 줄이고 튀지 않으려 노력하며 아이가 아이 같지 않게 자랐을 듯하다.

욕심이 나도 “나 갖고 싶어”라는 얘기를 안 한다. 다른 아이들이 정신 없이 놓고 가면 그제야 조용히 가져가는 타입. 쟁취하기보다 자기 밥그릇을 천천히 챙기는데, 오히려 실속은 있다. 가령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을 친구가 사귀면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조용히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다가 친구가 변심해 여자친구를 차는 상황이 생기면, 그런 기회를 이용해 확실하게 마음을 얻는 식이다. 품고 있는 에너지는 강하지만 드러내지 않다가 확실한 기회를 포착하는 유형이다.

콧구멍이 살짝 보이면서 콧방울 선이 분명하지 않다. 인기스타라 도도할 것 같지만 결코 도도하지 않다는 특징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처음 만난 이성도 편안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대해 줄 것이다. 네 것 내 것 따지고 챙기기보다 친구를 위해 없는 시간도 쪼개 밥도 잘 사는 기분파 기질도 있다.

[주선희 교수의 포인트 인상학] 타고난 운세의 바탕이 되는 얼굴

사람의 외모를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 인상의 뼈대를 이루는 얼굴형을 빼놓을 수 없다. 얼굴형을 결정짓는 건 주로 이마·광대뼈·턱뼈·뺨이다. 하지만 뼈대가 아무리 계란형이어도 턱의 살이 빠지면 역삼각형 얼굴이 된다. 소위 훈남 훈녀라고 하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계란형의 얼굴을 가졌다. 계란형 얼굴은 성격이 깔끔하고 지성적이나 다소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있다. 이성도 많이 따른다. 초년의 운이 좋은 편이라 결혼을 무작정 미루기보다 적정 연령에 기회를 잡는 게 좋다.

얼굴이 둥글둥글한 사람들은 따뜻하며 낙천적인 성격이다. 모나지 않은 성격 덕에 가정을 잘 지키는 편이다. 단, 피부가 희어야 원만하며 검붉은 빛이 돌면 폭발하는 성격이 될 수 있으니 자제력을 길러야 한다.

이마가 넓고 턱으로 내려오면서 좁아지는 역삼각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력은 강하지만 체력은 다소 떨어진다. 문필가나 연구원, 교수 등의 직업에 잘 맞다. 반대로 이마는 좁지만 턱이 발달한 정삼각형 얼굴은 어릴 때 부모 도움을 많이 못 받고 자랐으나 점점 성공의 기운이 높아지는 대기만성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혼을 늦게 하는 게 좋다.

이마와 턱이 네모난 사각형의 얼굴은 의지가 강해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품을 가졌다. 일을 겁내지 않고 척척 해내는 스타일이다.

광대뼈가 두드러지는 마름모꼴 얼굴은 자존심이 누구보다 강하다. 하지만 거기에서 뺨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면 넓적한 네모형으로 바뀌게 된다. 뼈대는 고정되어 바뀌지 않지만 살이 어떤 모양으로 자리하는가에 따라 얼굴형은 얼마든 바뀌는 것이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얼굴형이 변하면서 운의 기운도 바뀐다.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얼굴이 처지면 싫증 나는 인상이 된다.

글=이경희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도움말=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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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인상학 ① 첸
엑소 인상학 ② 디오
엑소 인상학 ③ 레이
엑소 인상학 ⑤ 세훈
엑소 인상학 ⑥ 수호
엑소 인상학 ⑦ 시우민
엑소 인상학 ⑧ 찬열
엑소 인상학 ⑨ 카이
엑소 인상학 ⑩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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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