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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토토가' 지누션 & 엄정화 17년만의 콜라보…죽지 않았어!


'무한도전' 지누션과 엄정화가 '토토가' 무대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누션은 3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90년대 스타들과의 특별한 재회를 담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 출연해 대표곡 'A-YO', '전화번호'와 엄정화가 함께한 '말해줘'를 선보였다.

이날 지누션은 당시 활동했던 힙합 패션을 그대로 재현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의 퍼 재킷과 두건, 헐렁한 힙합바지로 90년대 유행 아이템을 그대로 입고 나오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누션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외모와 가창력으로 'A-YO'와 '전화번호'를 열창했다. 관객들 역시 두 사람의 매력적인 무대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지누션은 10년만에 함께 선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누션은 17년 전 엄정화와 콜라보 합동 무대로 인기몰이를 한 '말해줘' 무대를 꾸몄다. 과거 유행했던 '와이퍼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이들은 환상 호흡과 매력적인 콜라보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열광시켰다.

무대에서 내려온 지누션의 션은 "현석이 형, 잘 보고 있지. 이제 앨범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무한도전-토토가 지누션 엄정화 무한도전-토토가 지누션 엄정화 무한도전-토토가 지누션 엄정화 ]
[사진 =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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