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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털자" 백화점도 겨울 의류 최대 80% 할인

주요 백화점들이 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새해 첫 세일에 돌입한다. 신년세일은 그 해의 소비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진다. 특히 이번 세일은 지난해 11월 따뜻한 날씨 탓에 재고로 쌓인 겨울 의류 물량이 대거 풀려 소비자들에겐 겨울철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세일기간 동안 전 점포에서 의류·잡화·주방용품 등 모든 상품군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15분 동안 ‘2015년 복 상품전’을 열고 50여 개 여성 겨울 상품을 30~80% 할인판매한다. 잠실점은 폴로·타미힐피거·올젠 등 총 13개 브랜드의 남성 캐주얼 의류 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현대백화점 역시 가을·겨울 상품을 10~30% 할인한다. 해당 브랜드는 전체의 70%로 예년과 비슷하지만 물량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났다. 현대는 특히 입춘이 두 번 있는 ‘쌍춘년(雙春年)’을 맞아 보석·모피·가정용품 등 신혼부부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대중적인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일에 들어간다. 전 점포에서 D&S 랄프로렌·타미힐 피거·헤지스 등 20여 개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강남점에서는 모피대전(2~6일·할인율 최대 60%)과 아웃도어 대전(7~11일·할인율 40~60%)이 주목할 만하다. 본점과 강남점에선 2~6일 1년에 한 번 있는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의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 하루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15명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양의 해를 맞아 황금 양 1마리(10돈)을 증정한다. 또한 명품관에서는 2~15일 브레게·피아제 등 남성 고급 시계 브랜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AK플라자도 해외 명품 등을 20~50% 할인 판매하는 ‘신년 첫 세일’에 들어간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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