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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새해엔 한국말 잘하고 싶어요"





마크 리퍼트(41) 주한 미 대사가 한국어로 우리 국민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로빈(부인), 그릭스비(애견), 저는 한해의 마지막을 처음으로 서울에서 보내게 됐다. 미국 대사라는 새로운 직책과 곧 태어날 아기까지,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흥미롭고 설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또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도 너무 궁금하다”며 “새해 소망이 있다면, 무엇보다 건강한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말을 향상시키고 싶다. 한반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어 “전국을 여행하면서 한국이라는 멋진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도 새해소망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동영상을 끝맺었다.



2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리퍼트 대사는 또박또박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고, 영어로 자막이 달렸다. 중간중간 그간 리퍼트 대사 가족의 한국 생활을 담은 사진과 이들의 캐리커처가 등장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부임한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와 블로그 등을 통해 한국 대중과 소통하는 ‘소프트 외교’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영상=리퍼트 대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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