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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NN "음파탐지기, 실종기 동체 해저에서 발견"

[사진 CNN 영상캡쳐]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QZ8501기의 동체가 31일(현지시간) 해저에서 발견됐다.



CNN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색구조 관계자 헤르나토(Hernato)가 소나(음향탐신기)장비를 이용해 해저 수색을 벌인 결과 자바해 해저 30~50m 지점에서 에어아시아 QZ 8501기의 동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CNN은 아직 기체가 온전한지 여러 조각으로 분해됐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밤방 소엘리스트오 국가수색구조청장은 지금까지 남성 시신 3구와 여성 시신 3구를 발견했으며 이 중 여성 시신 1구는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전일 30일 인도네시아 해군은 에어아시아 QZ8501편의 실종 지점 인근에서 승무원 시신 1구를 포함해 시신 6구를 확인했다. BBC에 따르면 시신은 보르네오섬 남부 도시 팡칼란분에서 170㎞ 떨어진 해역에서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 기체 출입문 등의 여객기 잔해와 함께 발견됐다. 이곳은 실종기가 지상 관제소와 마지막 교신을 나눈 지점에서 약 10㎞ 떨어진 곳이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이날 승객용 여행가방 등 수습한 추락기 잔해를 공개했다.



승객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QZ8501편은 지난 28일 오전 5시 35분(한국 시각 7시 35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으로 가던 중 실종됐다. 사고 여객기는 출발 42분 만인 오전 6시 17분(한국 시각 8시 17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 여객기에는 한국인 선교사 일가 3명 등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다. 실종 사흘째를 맞아 다국적 수색팀은 인도네시아 방카섬과 벨리퉁 섬 사이의 160㎞에 걸친 자바해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한국정부도 여객기의 탐색과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군 해상초계기(P-3C) 1대를 급파했다.



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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