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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장미'로 사상자 발생





태풍 '장미'가 필리핀 남부에 상륙하면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다고 정부 관계자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장미'는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80㎞에 이르고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을 중심으로 큰 비를 쏟아 교량과 도로를 파괴하고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해 약 3만1천500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지난해 태풍 하이옌에 강타당해 복구가 덜 된 지역도 피해를 다시 입었다.



지난 28일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장미는 시속 11㎞ 속도로 서쪽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한동안 홍수 피해가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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