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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주차장 차량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30일 오후 8시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관 인근의 등산로 공터에서 A(46ㆍ여)씨와 딸 B(17ㆍ여고 2학년)양이 승용차 안에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차량 뒷 좌석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나왔다.



집에서는 딸인 B양이 작성한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 먼저 떠나게 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적혀 있었다. B양은 외삼촌에게도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10여년전 재혼했지만 최근 남편과의 불화로 힘들어 했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가정 문제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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