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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의 새해 화두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하겠다."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이 던진 2015년 새해 화두는 즐거움이었다. 2015 아시안컵을 앞두고 호주 시드니 매쿼리대학교 운동장에서 최종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슈틸리케 감독은 31일 취재진과 만나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약속했다. 그는 "즐거움이 없는 삶은 따분할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그것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014년 마지막날에도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에는 체력 훈련인 코어 트레이닝을 비롯해 패스·패턴 플레이 등 약 2시간 가량 다양한 훈련들을 소화했다. 일부 선수들은 족구로 가볍게 몸을 풀기도 했다. 전날 왼쪽 허벅지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던 골키퍼 정성룡(29·수원)은 이날 훈련에 나서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적인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조절하면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같은 장소에서 계속 훈련한 뒤, 다음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종 평가전을 갖는다.



시드니=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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