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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 조업 강행" 오룡호 침몰은 인재

지난 1일 러시아 베링해에서 발생한 501 오룡호 침몰 사고는 높은 파도 속에서 작업을 강행하다 발생한 인재로 확인됐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30일 브리핑에서 “잡은 명태를 배에 싣기 위해 열어둔 해치로 바닷물이 대량 유입되면서 침몰로 이어졌다”며 “생존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서는 또 기준 미달 선원들이 승선해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도 사고 원인의 하나로 보고 사조산업을 상대로 선원 채용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오룡호 침몰 사고로 현재까지 선원 60명 중 7명이 구조됐으며 27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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