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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천차만별'…동급 병실료 최대 36배 차

[앵커]

5천원 대 17만9천원, 2만원 대 55만5천원…종합병원이라 해도 병실료나 치료비가 이렇게 수십 배 차이가 납니다. 서비스 차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황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종합병원 1~3인실에 입원할 경우 병실료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안양숙/서울 독산동 : 보통 10일에서 1~2주일 입원하잖아요. 부담스럽죠. 다인실 달라고 다녀야 돼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336개 종합병원의 32개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한 결과, 1인 병실료는 하루 2만원이 최저가인 반면, 가장 비싼 곳은 44만9천원에 달합니다.

3인실은 36배 수준까지 가격 차가 벌어집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료는 최저가가 3만원, 최고가는 18만5천원이고, '레진'이라 불리는 충치 치료비는 2만원에서 55만 5천원으로 27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대형병원들은 시설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서비스 비용이 반영됐단 입장입니다.

가격만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단 겁니다.

그러나 진료비 차이만큼 실제 진료의 질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비급여 항목을 축소해 환자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단 지적도 나옵니다.

대형병원의 진료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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