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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합병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병원비 '천차만별'

[앵커]

MRI 검사와 1인실 병실료. 대표적인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인데요. 전국 336곳의 병원을 비교해 보니까, 그 비용이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이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의 비급여진료비를 공개했습니다.

조사대상은 치과병원을 포함한 336개 병원으로 병실료 등 32개 항목입니다.

1인 병실료는 삼성서울병원이 44만9천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남 거제의 대우병원이 2만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3인 병실료는 하루 5천 원이 최저가이고 가장 비싼 곳은 17만 9천원으로 36배 차이가 났습니다.

뇌질환을 검사하는 MRI 비용도 17만원부터 76만원까지 가격이 다양합니다.

올해 처음 공개된 치과 치료비도 병원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충치치료비는 최저가 2만원, 최고가 55만 5천원으로 28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임플란트 역시 최저가 35만원, 최고가 404만원으로 11배 가격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병실료와 진료비는 단순히 비교할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병원 위치와 장비, 시설 등이 달라 비용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심평원은 앞으로 진료비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의 평가까지 비교 공개해 환자의 선택권을 넓힐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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