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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에어아시아기 추락한 듯…한국인 3명 탑승"

[앵커]

오늘(28일) 오전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교신이 자바해 상공에서 두절됐습니다. 실종된 여객기는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162명의 탑승자 중엔 한국인 3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 35분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아시아 QZ8501기는 이륙 후 42분 만에 교신이 두절됐습니다.

도착 예정지인 싱가포르로 향하던 자바해 상공에서 실종된 겁니다.

여객기는 교신이 두절되기 전 기상악화 등에 따른 항로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탑승자는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162명으로 파악됐으며,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승객인 가운데 한국인 승객도 3명 포함됐습니다.

30대 박성범, 이경화 씨 부부와 유아 박유나 양 등 일가족이 한국 국적자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실종된 여객기가 수마트라 섬 연안 동쪽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당국은 구조팀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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