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해넘이, 해돋이 구경? 다시 생각해 보세요

올해 마지막 해넘이, 새해 첫 해돋이 구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은 31일 오후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새해 첫날 오전에는 충남과 전라 남북, 제주 지방에만 눈이 오겠지만 일출 명소가 많은 강원도 영동에는 구름이 많겠다. 그 외 지방에도 구름이 낄 것으로 예보돼 또렷한 일출은 보긴 힘들겠다. 추위도 문제다. 기상청은 31일 밤부터 다음달 2일 사이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전국의 기온이 많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로 곤두박질치고 울산은 영하 6도, 강릉은 영하 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31일 오후 5시 40분 3초),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독도(1일 오전 7시 26분 21초)다. 육지에선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31일 오후 5시 35분 3초)와 울산 간절곶ㆍ방어진(1일 오전 7시 31분 20초)이 각각 뒤를 잇는다. 해넘이ㆍ해돋이 모두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해를 더 늦게까지(일몰) 혹은 더 일찍(일출) 볼 수 있다.



김한별 기자 idst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