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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차 있다"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결전지 호주로 출국

 
축구대표팀이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위해 결전지인 호주로 떠났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5 아시안컵이 열릴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대표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십 일정이 있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을 제외한 21명이 모두 모였다.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김진수(호펜하임) 등 해외파들과 차두리(서울), 정성룡(수원) 등 국내파들이 고루 진용을 갖췄다. 선수들은 축구협회 문양이 새겨진 단복을 입고 간단한 결단식을 통해 아시안컵 선전을 다짐했다.

장도를 앞두고 슈틸리케 감독은 "단복을 입은 것처럼 우아하면서도 멋있고 효율적인 축구를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는 현재 아시아 3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위를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결승전에서 우승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표팀은 다음달 10일 오만과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쿠웨이트와 2차전, 호주와 3차전을 갖는다. 슈틸리케 감독은 "(첫 상대인) 오만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확실한 건 겁먹은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감에 차 있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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