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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향한 옥택연 "데려가고 싶다, 너무 크면 못 알아봐"

‘삼시세끼 밍키’.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이 강아지 밍키와 작별인사를 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감독판에서 이서진, 옥택연의 시골생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은 마지막 저녁 한 끼로 수수부꾸미를 해먹은 후,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권하며 “먹고 어촌 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옥택연은 그간 유독 예뻐했던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를 무릎에 올리고 쓰다듬으며 “데리고 가고 싶다”라는 말을 연발했다.

옥택연은 “밍키야, 잘 있어야 해. 너무 크면 못 알아본다”라며 밍키를 연신 따뜻하게 쓰다듬은 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옥택연과 밍키의 이별 모습은 가슴 찡한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편에 이어 옆집 개 해롤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밍키는 해롤드의 짖는 소리에 줄행랑치며 굴욕을 맛봤다.

해롤드는 이번에도 영역 표시를 했고 이를 본 이서진과 옥택연은 밍키에게 싸움을 부추겼다. 이에 밍키는 적극적으로 해롤드를 내쫓았다.

이에 옥택연은 “잘했쪙, 잘했쪙, 완전 잘했쪙”이라고 칭찬하며 흐뭇해 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26일 감독편을 끝으로 가을편을 마무리한다. 이어 어촌편은 내년 1월16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된다.

‘삼시세끼’ 밍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밍키, 너무 귀엽다” “삼시세끼 밍키, 이제 밍키 볼 수 없는 건가” “삼시세끼 밍키, 옥택연이 밍키를 사랑했구나” “삼시세끼 밍키, 데리고 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삼시세끼 밍키’.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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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