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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26명 영결식…일부 유족 불참

[앵커]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반인 희생자 26명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256일만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욱 기자. (인천 가족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영결식은 모두 끝난 건가요?


[앵커]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인천시청 앞에선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진행됐습니다.

가족들은 영결식에서 "영원히 떠나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 깊이 묻는 것"이라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시청 앞 광장에는 참사 이후 일반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오늘 영결식을 끝으로 이 분향소도 철거됩니다.

영결식을 마친 가족들은 희생자의 영정을 이곳 인천 가족공원으로 옮겼습니다.

[앵커]

일반인 희생자 모두의 영정이 옮겨진 건 아닌 거죠?

[기자]

네,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반인 희생자는 총 43명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26명의 영정만 영결식을 갖고, 가족공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일부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이전엔 영결식을 치러서는 안 된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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