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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탁기 파손 의혹 LG전자 본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26일 ‘세탁기 고의 파손 의혹’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 공장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조성진(58) LG전자 사장 사무실도 포함됐다. 검찰은 지난 9월 독일 IFA 가전전시회 관련 자료와 임직원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검찰은 조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청구했지만 체포영장은 기각됐다. LG전자는 “경쟁사의 일방적 주장으로 압수수색을 받게 돼 대외 신인도에 지장을 초래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독일 전시회 직전 베를린의 양판점 두 곳에서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로 조 사장과 LG전자 임직원 등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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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