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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 민노총 위원장 '옥쇄파업' 한상균씨

민주노총 새 위원장(제8대)에 한상균(사진)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1995년 민주노총이 출범한 뒤 첫 직선제로 치러졌다. 한 당선자는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18만2249표(51.6%)를 얻었다. 최종 집계 과정에서 경기본부 개표소 일부에서 1만 표가량의 집계 오류가 발견돼 무효표로 처리됐다.



 한 당선자는 2009년 5월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진압하려는 경찰에 맞서 새총과 시너로 무장한 채 77일간 출입문을 봉쇄한 옥쇄파업을 벌였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도 없는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공격에 총파업으로 맞짱 뜨겠다”며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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