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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려도, 너무나 안 풀리네"…추락한 '농구 명가', 왜

[앵커]

한 때 '농구 명가'로 불렸던 프로농구 삼성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어제는 무려 54점차, 역대 최다 점수차로 졌습니다. 스타출신 이상민 감독까지 영입했는데…왜 이러는지…온누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안 풀려도, 너무나 안 풀립니다.

"먼 거리 석점, 안 들어갑니다."
"지금 리바운드까지도 삼성 선수들이 모두 뺏기고 있거든요."

답답한 이상민 감독, 날카로워집니다.

[이상민 감독/삼성 : 저지를 하더라도 공을 잡아주고 가야지. 그렇게 아무 의미 없이? 농구를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전자랜드에 당한 54점차 패배, 최다 점수차 신기록입니다.

스타 감독이 팀을 맡고 외국인 1순위 라이온스와 신인 2순위 김준일까지 영입했지만, 구멍난 수비 탓에 백약이 무효입니다.

[경기 중계 : 수비조직력이 상당히 아쉬운 서울 삼성입니다. 공을 놓칩니다. 또 한 번의 턴오버(실책)가 삼성에서 나옵니다.]

실책이 잦고 실점은 10개팀 중 최다입니다.

최소 실점 팀과는 경기당 13점차에 육박하니 비효율도 그런 비효율이 없습니다.

[김태환 해설위원/프로농구 : (삼성이) 빠른 플레이를 전개하게 되니 결국 상대에 반격 기회를 많이 줄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실점률이 높다는 거예요.]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모두 초보다 보니 위기 때 수습하는 힘이 달립니다.

2006년 모비스처럼 경험많은 고문을 두는 등의 타계책이 절실한 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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