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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비 5조원 돌파 ‘외제차 부품값 때문에’

자동차 수리비로 나간 보험금이 지난해 5조원을 넘어섰다. 사상 최대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차량 수리비로 지급된 보험금이 5조118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4조6166억원에서 10.9% 늘었다. 2010년 4조원을 넘어선 자동차 수리비가 3년 만에 5조원을 돌파했다.



연구소 이상돈 팀장은 “외국산 차량 수리비로 지급된 보험금이 1년 새 20% 넘게 급증했다. 외제차 수리 건수는 전체 건수에서 7.4%를 차지하지만 수리비 지급 액수는 전체의 18.9%에 이른다”며 “외국산 수리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비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산차 수리비는 4조1516억원으로 1년 새 8.3% 늘어난 반면 외국산 차량 수리비는 9673억원으로 23.5% 늘었다. 최근 5년간 수리비 연 평균 증가율은 국산차 7.5%, 외제차 23.5%였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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