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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0만돌파…성공비결은 '감동로맨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0만 돌파, 놀라운 기록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200만을 돌파했다.‘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14일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6일만에 100만을 보태 200만이 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44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개봉 24일 만에 누적관객 200만249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27일 개봉 이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00만돌파는 개봉 18일만이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0만돌파는 24일만이다. 역대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작 ‘워낭소리’보다 23일 빠르다.



지난 2009년 한국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역사를 새로 쓴 ‘워낭소리’(이충렬 감독)는 293만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성공비결은 뭘까?



이 작품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노인 영화가 아닌 로맨스 영화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을 해로한 조병만(98) 할아버지와 강계열(89) 할머니 이야기다. 할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울고 있는 할머니 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 조병만 할아버지가 세상을 뜨기 전 노부부의 1년을 훑는다. 커플룩을 맞춰 입고, 아이처럼 장난치다가도 서로 살뜰히 보살피는 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준다. 내레이션이나 특별한 설명 없이 할머니ㆍ할아버지의 모습만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여느 다큐와 다르다.



진모영 감독은 “이 정도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공감해주고 있다. 사랑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로맨스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호응이 높다.

SNS 등에서 입소문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20일 현재 스크린 수는 669개, 상영회수는 3336회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17일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이후에도 40%에 육박하는 좌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포스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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