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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 검토 중"

[앵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할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최근 소니 해킹의 배후로 지목된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FBI가 북한을 소니 해킹 배후로 지목하자 북한은 강하게 부정하며 공동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조선중앙TV : 미국은 우리의 공동조사 제안마저 거부하고 끝내 우리를 걸고 들면서 대응 조치를 거론하면 엄중한 결과가 초래되리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하지만 백악관은 FBI 조사 결과를 강하게 지지하며, 공동조사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마크 스트로 백악관 안보회의 대변인은 이번 사건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북한이 이번 일을 해결하려면 소니에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정치권의 강경 분위기와 맞물려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정부가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밝힌 '비례적 대응',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의 강경책의 일환일 수 있는 겁니다.

미국은 1987년 KAL기 폭파사건 이듬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다 지난 2008년 해제했습니다.

현재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쿠바, 이란, 시리아, 수단 등 4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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