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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의 이유 있는 발악, ‘이십할 페스티벌’





































 

20대들이 모여 만든 야외 연극제 ‘이십할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거대프로덕션·국공립 극장에서 활동했던 거물부터 난생 처음 연극을 접하는 풋내기까지 단지 연극이 하고 싶은 20대들이 모여 축제를 벌였다. 연출가 전윤환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18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반반한 소품은 물론 공연장이나 연습실, 심지어 팀도 없이 출발했다. 전윤환 연출의 말처럼 ‘맨땅에 헤딩’을 한 셈이다. 보수나 명예도 따르지 않고,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도 이들이 나아갈 수 있는 건 ‘이십할페스티벌’이 아니면 ‘나’를 보여줄 곳이 없기 때문이다.



18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함께한 이별’·‘사라지는 밤’·‘83번째 용사’ 등 연극 15작품을 즐길 수 있다.



성탄절 연휴인 24~25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6시부터 하루 세 극씩 릴레이로 펼쳐지며, 자세한 시간표는 ‘이십할페스티벌’ 공식 SNS 계정(facebook.com/28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8일(일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이십할페스티벌’의 전 작품을 공연한다.



강선아 기자

[사진·영상 ‘이십할페스티벌’주최측 제공, 전윤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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