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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으로 여야 국고보조금 더 받는다

통합진보당의 해산으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등 여야 3개 정당이 내년부터 국고보조금을 더 받게 됐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부터 분기별로 새누리당은 3억8000만 원, 새정치민주연합은 3억1000만 원, 정의당은 73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더 받는다. 그동안 통진당이 분기별로 받던 6억90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이 쪼개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48억2000만 원, 새정치연합은 43억8000만 원, 정의당은 5억2000만 원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전망이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경상보조금 총액 가운데 50%를 우선 균등하게 나눠주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정당에 총액의 5%씩을 배분한 뒤 의석수 비율에 따라 남은 액수를 지급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통진당 해산에 따라 조정된 금액은 내년 1분기부터 적용돼 2월 중순에 각 당에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또, “4월에 전국 3곳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2분기부터는 국고보조금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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