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주서 이것 만은 꼭 … 7대 체험거리 즐기세요

제주도 ‘7대 체험거리’ 중 하나로 꼽힌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동절기에만 38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다. 5개 등산로 중 정상까지 가려면 성판악·관음사 코스를 타야 한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주도는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전체 면적이 1833.2㎢로 서울시(605.25㎢)의 3배 이상 넓어 곳곳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이중 관광객들이 놓쳐서는 안될 ‘7대 체험거리’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6일 선정했다.



 이번에 뽑힌 체험거리는 한라산·오름 등반, 올레길·숲길 걷기, 청정농촌(감귤 따기, 고사리 꺾기) 체험, 해안도로 드라이브·자전거·스쿠터 일주, 해양레저(잠수함·유람선·요트·배 낚시) 체험 , 섬 속의 섬 여행, 승마 등이다.



 이중 한라산·오름·올레길·숲길 등 트레킹·등산 체험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전거·스쿠터·해양레저·승마 체험은 비용이 든다. 자전거는 하루 1만원, 스쿠터는 50cc를 기준으로 하루 2만원 정도면 빌릴 수 있다. 승마는 제주도내 50여 곳 승마장에서 1만~3만원에 탈 수 있다.



 해양레저 체험은 1인당 3만~10만원으로 비교적 고가의 비용이 들어간다. 우도·비양도·마라도·가파도 등 섬과 농촌 체험도 배를 이용하는 승선료와 체험 비용이 든다.



 7대 체험거리는 올 초 제주도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전문가 태스크포스(TF)팀의 의견을 모아 28개로 좁혔다. 이후 지난 10~11월 두 달간 온라인 8400여 명, 오프라인(서울·부산·광주·제주) 6300여 명 등 총 1만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7곳을 가렸다.



최충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