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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간 잠수사 등 6명 의사자 지정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 중에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와 세월호가 침몰할 때 승객들을 구조하다 숨진 이벤트사 대표 안현영(28)씨가 의사자로 지정됐다. 이들 외에도 30년 전 물에 빠진 후배를 구하다 숨진 박성근(당시 17세)씨 등 4명도 의사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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