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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으로 음악 듣고 네이버 웹툰 보며 하루 보내

청춘리포트팀에 스마트폰 첫 화면을 보내온 20~30대 50명에게 ‘가장 자주 쓰는 앱 세 가지를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카카오톡(48명)·네이버(42명)를 일상적으로 쓴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가운데는 페이스북(21명)이 단연 많았다. 트위터를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은 없었다. 청춘 세대의 SNS 사용 패턴이 트위터에서 페이스북 중심으로 최근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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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앱 가운데는 ‘멜론’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더 이상 CD플레이어나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듣지 않는 청춘들에게 음악 앱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음악 앱은 출퇴근길에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물론 동영상 재생과 실시간 음원 차트 순위를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KT의 음악 앱 ‘지니’는 공동 10위(3명)였다.



 5위는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이었다(14명).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기반으로 한 SNS다. 사진을 직접 찍거나 선택하면 바로 색감 등을 조정할 수 있는 필터가 뜨고, 따로 글을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포스팅이 되는 식이다. 본인의 신상을 따로 적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익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대 여대생들이 사진을 공유하는 앱으로 인스타그램을 자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전문 앱인 ‘카메라 360’을 자주 쓴다는 응답도 2명 있었다.



 요즘 청춘들이 드라마보다 더 열광하는 콘텐트는 ‘웹툰’이다. 9명이 ‘네이버 웹툰’ 앱을 가장 자주 쓰는 앱으로 꼽았다. 자가용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많은 ‘뚜벅이’ 청춘들에겐 지하철 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하철이(3명)’와 버스 운행 시간을 제공하는 ‘전국버스(2명)’도 자주 이용하는 앱이었다.



 커플 전용 모바일 메신저인 ‘비트윈’을 자주 쓴다고 답한 응답자도 2명 있었다. 커플끼리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 앱은 상대 연인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함께 찍은 사진과 서로의 일정을 공유할 수도 있다. 별도의 창에서 커플끼리 비밀 채팅도 가능해 20~30대 젊은 연인들의 필수 앱으로 불린다.



조혜경 기자 wisel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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