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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좋은 컨디션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이 필수”

대학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시험에 성공하려면 개념 정립, 기출문제 분석, 그리고 체력을 강조했다. 지난달 치러진 2015학년도 수능시험 모습.


지난달 13일 2015학년도 수능시험이 끝나자 전국 50만 명의 예비 고3들에게 ‘내년 수능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아직 1년의 시간이 더 남았다’고 시각을 바꾸면 희망은 더욱 커진다. 인터넷 강의 스타 강사 3인에게 2016학년도 수능 대첩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는 전략을 들어봤다.

인강 스타 강사 3인이 말하는 전략





영어…외국어 공부 전략, 기본 다지기와 실수 최소화



헤일리 강사(스카이에듀)
영어는 앞으로도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커 기본 실력이 중요하다. 영어에서 기본이라 하면 단어를 의미한다. ‘기본 실력=단어’다. 단어를 철저하게 외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위에 문장 구조라든지 문장 해석 등의 실력을 쌓아야 한다. 실력을 쌓으려면 철저한 복습이 필수다. EBS 연계 교재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해석할 필요도 있다. 정확하게 분석해 해석하다 보면 내용은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



 기본 실력을 탄탄히 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능시험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다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번 수능시험에서도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급락했고,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자체가 달라졌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더 긴장하게 되는데 긴장하면 결국 실수하기 마련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실수하지 않도록 기본 실력을 쌓아야 한다.



 단언컨데 수능시험은 중간고사·기말고사 같은 단기전이 아니다. 장기전이어서 반드시 체력 보충도 해야 한다. 그래야 두뇌 회전이 좋아지고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지금부터 체력을 잘 보충해 나가면서 매일 꾸준히 기본을 다진다면 영어 영역에서 실망하는 결과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수학…기출문제 분석과 기본개념 정립, 실전훈련



차길영 강사(세븐에듀)
수리 영역은 기출문제 분석으로 수능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많은 학생이 진도를 다 끝낸 뒤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늦는다. 진도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지금 당장 기출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모의고사 문제도 다양한 풀이법과 접근법을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



 채점한 뒤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그러면 안 된다. 기출문제는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변형돼 출제된다. 문제를 풀 땐 이 문제가 어떻게 변형될까를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 한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치중하는 건 좋지 않다. 수능 30문제 중 80%는 기존 유형들, 즉 기출문제에서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80%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전략을 앞세우는 게 좋다. 고난도 문제를 맞히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는데 이는 전략상 좋지 않다.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약한 부분, 개념을 잊어버린 부분이 나오면 즉시 개념을 재정립하고 가야 한다.



 실제 시험처럼 100분 동안 집중해 문제를 푸는 훈련을 반복해야 시간 조절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시간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 흐름을 잘 타고 있는지 아닌지 느끼려면 평소 시간을 정해놓고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 수능시험은 국·영·수 시험시간만 합쳐도 250분, 네 시간이 넘는다. 네 시간 동안 집중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피로 때문에 집중력이 약해지면 평소 풀 문제도 못 풀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 1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국어…수험생으로 살아남는 법, 정신·체력



권규호 강사(이투스)
공부에 있어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 되는 건 정신이다. 공부에 실패하는 큰 이유는 꾸준하지 않기 때문이고, 꾸준하지 않은 이유는 정신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공부라는 건 일정 시간을 넘어가야만 성적이 나오므로 조금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실패해도 괜찮아, 성적이 안 나와도 괜찮으니 후회 없이 1년 동안 꾸준히 가는 거야’라고 정신무장을 철저히 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는 요령이다. 달리기를 예로 들어 보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늘겠지’ 하고 무작정 열심히 하기만 하면 큰일난다. 체대 입시학원에 가보라. 달리기도 주법, 즉 요령을 가르쳐 준다. 팔을 어떻게 움직이며 가슴을 어떻게 내밀고 다리를 어떻게 달리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한 학생이 입시학원에 가서 주법을 배운 후 14초대에서 12초대로 기록을 단축해 결국 학교 대표선수가 됐다. 요령은 정말 중요하다. 따라서 처음 기본 개념을 공부할 때 절대 혼자 해선 안 된다. 교사의 강의를 들으며 하는 게 효과적이다. 세 번째는 체력이다. 고3이 된 후 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지금부터 하루에 20~30분씩 운동을 해야 한다. 팔굽혀펴기·달리기·걷기 등 뭐든 해야 고3이 됐을 때 체력이 뒷받침된다. 몸에 좋은 보약·홍삼 등을 먹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예비 고3은 정신·요령·체력을 꼭 기억해야 한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 줄 수 있는 정관장 아이패스H



정관장 아이패스 M·H


정관장이 6년근 홍삼을 주 원료로 한 아이패스H와 M을 선보인다. 아이패스H는 홍삼에 황기·참당귀·귀리·아미노산 등이 포함돼 면역력 증진과 피로·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가격은 16만원(각 50mL 총 30포).



주원료인 홍삼에 황기·참당귀·칼슘 등을 조화시킨 아이패스M도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맛이 부드러워 성장기 청소년에게 알맞다. 가격은 14만원(각 50mL 총 30포).





이혜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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