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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신문 활용 공부 5원칙…쉬운 단어와 문장 큰소리로 읽기가 첫걸음

“인사말이나 길을 묻는 게 영어 회화의 다가 아닙니다. 상대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사소통이죠.”



소준섭 NE Times 편집국장(사진)의 말이다. NE Times는 능률교육이 만드는 중·고교 대상 학습용 영어신문이다. 초등 대상 ‘NE Times Kids’도 발간하며 원어민 강사 전화·화상영어 수업인 ‘NE Times TALK’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소 국장은 “단어가 아니라 글의 주제와 목적을 파악하는 데 영어 공부의 초점을 둬야 한다”며 “의사소통 능력, 논리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는 영어신문이 최고”라며 다섯 가지 공부 원칙을 제시했다.



능률교육의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학생 모습 . [사진 능률교육]


1 수준 맞는 뉴스 찾아 빠르게 훑기



영어뉴스를 읽는 연습에도 순서가 있다. 먼저 관심사와 영어 실력을 고려해 어떤 뉴스를 읽을지 정한다. 이후 전체 내용을 한눈에 빨리 읽는 연습부터 한다. 빠르게 훑으며 주제를 파악한다. 이어 꼼꼼히 읽으며 세부 내용을 확인한다. 이는 읽기 능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내용이 길거나 모르는 단어가 많은 뉴스를 선택하면 읽는 흐름이 끊겨 읽기의 재미를 제대로 맛보기 어렵다. 자신에게 익숙한 주제와 어휘로 구성된 학습용 영자신문을 활용하는 게 실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2 육하원칙에 따라 기사 요약하기



영어신문의 뉴스는 교과서 지문과 달리 사실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돼 있다.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해 뉴스를 읽은 다음 육하원칙에 따라 뉴스 내용을 재구성해 본다. 글의 흐름과 구성을 배울 수 있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다. 육하원칙 항목에 맞춰 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은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부가 서비스로 말하기·듣기 연습



영어신문을 읽을 땐 간단한 단어나 쉬운 문장부터 큰 소리로 읽는다. 이는 뉴스의 단어와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인터넷용 영어신문은 뉴스를 읽어주는 음성 파일도 제공한다. 음성 파일에 담긴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하면 말하기·듣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소 국장은 “‘NE Times’의 경우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NE Times SPEAK)을 제공하는데 이 학습용 영어신문을 택하면 언제 어디서든 영어 읽기·말하기·듣기를 익힐 수 있다”며 “원어민과 자신의 발음·억양 등을 비교하며 기사를 읽으면 뉴스 읽기의 효과를 키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4 내용 정리하며 자기 생각 나타내기



영어신문 읽기에 익숙해진 뒤엔 자기 의견을 정리하는 연습을 한다. 특정 쟁점이나 토론 소재가 되는 뉴스를 읽고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는 말하기·쓰기는 물론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좋다.



 요즘 학습용 영어신문은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개인 수준에 맞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5 모아둔 뉴스로 복습, 어휘 정리를



흥미롭거나 인상 깊게 읽은 뉴스는 따로 모아 둔다. 해당 뉴스의 주제와 내용은 간단하게 영어로 요약해 둔다. 자기 의견도 영어로 함께 쓴다. 훗날 자신의 글을 다시 보면 보완할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모아둔 뉴스 문장이나 어휘는 따로 정리한다. 이를 자주 복습하면 각인 효과도 높아져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다른 내용을 영작할 때 응용하기도 쉽다. 



이혜진 객원기자





능률교육 ‘NE Times’ 발간 10돌

스크랩북 세트와 기프티콘 선물




NE 능률(능률교육)이 ‘NE Times’(사진)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15일까지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중·고교 학습용 영어신문인 ‘NE Times’ 또는 전화·화상영어 서비스 ‘NE Times TALK’ 구매자에게 영어신문 전용 스크랩북과 지퍼파일·형광펜 등으로 구성된 스크랩북 세트를 증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연다. NE Times와 찍은 사진, 축하 메시지를 홈페이지(www.netimes.co.kr)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영어신문과 전화·화상영어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엔이 인증샷’을 검색해 참여할 수도 있다. 164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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