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11회 마해송문학상, 동화작가 장성자 '모르는 아이'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문학과지성사가 제1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작가 장성자씨의 '모르는 아이'를 선정했다.



제주 4·3 사건의 한복판에서 어머니가 죽고 어린 동생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소녀 '연화'의 이야기다.



심사위원(최시한·황선미·유은실)은 "등장인물이 많고 제주 방언이 섞여 있음에도 서사 전달이 혼란스럽지 않다. 갈등하는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저작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게 느껴졌다"고 평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1000만원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및 유럽문화기행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15년 5월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린다.



마해송문학상은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kafk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