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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의 힘… 버버리 화장품 매장 세계 2번째로 코엑스몰에



영국에도 한 곳 밖에 없는 영국 브랜드 버버리의 화장품·액세서리 매장이 세계에서 2번째로 한국에 생긴다. 버버리코리아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버버리의 화장품과 향수, 스카프·선글라스나 소형 가죽제품을 파는 '버버리 뷰티박스'를 아시아 최초로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런던 코벤트가든에 첫 매장을 연 다음 서울을 택한 이유는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평가 때문이다. 한국은 화장품 시장 규모가 크고 소비자가 유행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이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중론이다.



버버리 뷰티박스도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용한 매장 서비스로 한국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디지털 립·네일바'의 경우 무선 데이터 전송 장치를 이용해 제품을 실제 입술이나 손톱에 발랐을 때 어떻게 보일지 가상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급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의 특성을 살려서 화장품 매장이지만 대형 스크린으로 버버리 패션쇼를 틀어준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과 향수를 골라주는 서비스도 있다. '마이 버버리' 향수(90mL)를 구입하면 향수병에 영문으로 이니셜을 새겨준다.



구희령 기자 hea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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