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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투자사로부터 3억 달러 유치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이 미국 투자사로부터 3억 달러(33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쿠팡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BlackRock)이 주도해 웰링턴·그린옥스·로즈파크 같은 글로벌 투자기관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은 올 5월에도 미국의 벤처캐피털 회사인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1억 달러(102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쿠팡에 따르면 블랙록은 쿠팡이 직접 배송전담 직원을 두고 관리하는 당일 배송과 모바일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다. 쿠팡은 "소셜커머스 최초로 당일 배송을 도입했고 거래액 70%를 이상을 모바일 거래가 차지한다는 점을 볼 때 글로벌 전자 상거래의 표준을 만들 수 있다고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쿠팡의 기술과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중국 상하이에 기술분야 연구개발(R&D)을 위해 지사를 운영 중인데 이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2010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앱은 1900만 건이 다운로드 됐고, 모바일 이용자는 700만명이다. 모바일 거래액은 1조원을 넘었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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