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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야당이 공식적으로 참여했다는 게 큰 의미"…추가 여야회동 예고

11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2+2회동에서 이뤄진 4가지 여야합의 내용과 관련해 "야당이 공식적으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여야 4자회담을 갖고 국회의 산적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데 국민의 기대에 흡족하진 않았지만 첫걸음을 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국회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를 연내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은 공무원들의 처우개선, 사기진작책에 대해서도 논의함으로써 윈윈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3법 등 민생경제법안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대화하면서 민생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마음은 여야 가릴 것 없이 한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여야가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나간다면 얼마든지 국민이 원하는 많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국회 내에서는 특위를 구성하고 국회 밖에서는 국민대타협기구를 만들어 그 안에 여야 모두 들어와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였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다만 우리는 공무원연금과 자원외교 국조 문제는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끝나는 구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 점에 대해서 야당과 여당이 함께 유념해가면서 앞으로의 협상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 두 차례 회동을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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