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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최단기간 기록 "감동의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다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조병만(왼쪽)·강계열 부부. [대명문화공장]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다룬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가 일일 박스오피스 3위까지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실제 최고령 ‘남녀 주인공’의 진실괸 사랑 덕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2만944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영화로 범위를 좁히면 이정재가 출연한 ‘빅매치’를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이변을 일으켰다. 누적관객은 27만333명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앞서 지난 3일 개봉 7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단기간 기록이다.



천우희가 출연했던 2014년 독립영화 최고 화제작 ‘한공주’보다 이틀이 빨랐고, 290만 명을 동원한 다큐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 ‘워낭소리’보다는 13일이나 앞섰다.



CGV 아트하우스 등 독립영화 전용관에서 상영되던 이 영화는 흥행세에 힘입어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로 개봉관이 확대되고 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을 해로한 부부의 이야기다. 관객으로서는 감히 짐작할 수 없는 노년의 사랑을 이들 부부는 스크린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장르를 취했지만 카메라가 없는 듯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극적인 연출을 배제한 실제 생활이란 점에서 관객의 몰입을 더욱 높인다. 노부부의 사랑은 뜻밖에도 청춘멜로 못지않은 ‘달달한 로맨스’로 스크린에 펼쳐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다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조병만(왼쪽)·강계열 부부. [대명문화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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