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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삼성화재배 우승…한국바둑 2년만에 세계 정상

[앵커]

김지석 9단이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 우리 기사의 세계대회 우승은 꼭 2년 만인데요.

취재에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김지석 9단은 결승 3번기 제2국에서도 중국 탕웨이싱 9단을 압도했습니다.

전날 제1국에서 274수 끝에 불계승을 거둔 김 9단은, 2국에선 197수 만에 역시 불계승으로 끝냈습니다.

김 9단은 3전2선승제의 결승전에서 2연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1996년 창설된 삼성화재배 총상금은 8억 원, 김 9단은 우승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습니다.

[김지석 9단 : 입단한 다음부터 가장 큰 목표가 세계대회 우승이었는데요. 승부에
임할 때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임했던 게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습니다.]

이창호 9단에 이어, 조훈현 9단의 두 번째 내제자인 김 9단은 2003년 입단 후 국내 기전에서 네 차례 우승했지만, 세계대회에서 우승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 바둑이 세계대회 정상에 오른 건 2012년 12월, 이세돌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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