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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환승 제한…1~2년마다 한 번씩 자동 인상?

[앵커]

서울시가 버스나 지하철 요금을 1년이나 2년에 한 번씩 자동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올리려면 진통이 상당하기 때문인데,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주정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단 3차례에 그쳤습니다.

시민 반발이 거센 데다 시의회 역시 쉽게 동의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중교통 분야에서 매년 수천억 원의 적자가 난다는 게 서울시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2년마다 인건비나 기름값 등 원가상승요인을 반영해 자동으로 대중교통요금을 올리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수진/서울시 교통수요관리팀장 : 지난번에도 3~4년 만에 요금을 올리다 보니 요금 인상 폭도 커지고 시민 부담도 크고, 이러다 보니 정례적으로 하자 이런 안이 나온 거고…]

요금 체계도 바꿉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비싸게 나머지 시간에는 싸게 하는 탄력 요금제를 도입하는 겁니다.

현재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탈 때 5차례까지 적용되던 환승할인은 3차례로 줄일 방침입니다.

시민들은 불만입니다.

[서혁준/서울 명륜동 : 환승 혜택이 줄어들게 되면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데도 많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들 계획은 모두 조례 제정이나 개정이 필요해 향후 시의회 논의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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