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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10대 여성이 둔탁한 흉기에 훼손됐을 가능성"

[앵커]



수원 토막시신 사건의 수사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시신이 10대 여성일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시신은 둔탁한 흉기에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상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원 토막 시신 사건 수사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팔달산 일대를 매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0여 점의 유류품을 수거했지만 연관성은 찾지 못했습니다.



CCTV 분석도 나온 것이 없습니다.



경찰은 일선 서 경찰을 총동원해 수원시 곳곳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세척제를 사간 사람이 있는지 최근 비명소리가 들린 집이 있는지 찾는 식입니다.



[윤명현/수원 고등동 주민 : 반상회를 또 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얘기했어요. 흰색 목장갑 및 검은색 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 싸움 자주 하는 가구 (신고해 달라고.)]



그런데 취재진은 경찰이 10대 여학생 실종자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청소년 쉼터 관계자 : 아이 찾는 문제로, 가출 아이를 찾는 문제로 왔다고…]



토막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갈비뼈가 훼손된 부분이 예리하지 않은 흉기에 의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뼈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다는 겁니다.



경찰은 기술적인 살인보다는 우발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흉기인지 강한 타격에 의한 훼손인지는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피해자 신원 확인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의 정밀 감정 결과를 이번 주말쯤 경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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