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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정윤회 문건 관련 한화 압수수색

9일 새벽 2시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뿌리치고 귀가하고 있다.강정현 기자


정윤회 문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한화 김승연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S&C를 압수수색했다. 최근 경영복귀 선언을 한 김승연 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현장 방문으로 본사 사옥을 비운 상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윤회 문건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한화S&C의 차장급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한화는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이 그룹 차원의 수사로 번질 것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한화S&C는 네트워크 구축과 컨설팅 등 IT 서비스와 광고서비스, 발전업 등을 목적으로 2001년 3월에 설립된 회사다.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 한화솔라원 영업담당실장 등 김 회장의 세 아들이 이 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한화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으로부터 화학계열사를 한화케미칼이 인수하기로 하면서 한화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S&C에 대한 관심이 몰려있는 상태다. 한화 관계자는 "검찰이 한화S&C 매니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으나 회사 경영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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