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세계 최초 '3비트 V낸드' 기반 삼성전자 소비자용 SSD 출시

삼성이 세계 최초로 ‘3비트 V낸드’ 기반으로 제작한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사진)’를 공식 출시했다. SSD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로 생산하기 때문에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달리 모터 없이 메모리 반도체에 바로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문에 가벼울 뿐만 아니라 속도도 4배 이상 빨라 PC 부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한국·미국·독일 등 총 53개국에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용 SSD ‘850 에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셀 하나에 3비트를 저장하는 TLC(트리플레벨셀) 기술을 적용했으며, 2차원 평면 기술을 쓰는 일본 도시바와 달리 3차원 수직 구조로 반도체 셀을 쌓는 ‘V낸드’ 기술을 사용했다.



사이즈는 120기가바이트(GB), 250GB, 500GB, 1테라바이트(TB) 등 4종류이며, 가격은 기존 제품(120기가바이트 모델 기준 100달러)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