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데이터 뉴스] 컵라면 한 개도 카드 결제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 성향이 점차 소액화·실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래방·나이트클럽·술집 등 3대 유흥업종 사용액은 4년 전에 비해 1조원 가량 줄어들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0년 4조2300억원이던 유흥업종 결제액은 매년 꾸준히 감소해 올해 3조2600억원을 기록했다. 단순 감소율은 22.9%지만 이 기간동안 전체 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실질 감소율은 훨씬 크다. 보고서를 작성한 정훈 연구위원은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실용적 소비 성향이 나타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사용액과 편의점·수퍼마켓 등 소매점 이용이 크게 늘었다. 편의점 사용액도 2배 이상 늘었다.

신용·체크카드 사용 소액화
1만원 이하 소액결제 비중 41%
유흥업 사용은 4년 새 23% 급감



심새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