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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경제학자 김기원 교수 별세

진보 경제학자인 김기원(사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7일 간암으로 사망했다. 61세.



 고인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이후 방송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 90년대에 재벌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참여연대 등을 통해 재벌 개혁에 앞장섰다. 고인은 자신의 블로그 이름을 ‘개혁적 진보의 메아리’라고 명명할 정도로 개혁 성향이었지만 현실에 기반하면서 도그마를 경계하는 ‘열린 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북한 연구에 힘을 쏟았다. 유족은 부인 이수희(전 이화여대 특임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22호실, 발인은 10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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