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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성탄 선물로

연말을 앞두고 한 해 동안 고생한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자식이 많다.



이미자·조영남 24~26일 디너쇼

 올해 부모님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선물을 계획한다면 연말 공연을 눈여겨보자. 이달 24~26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이미자와 조영남 디너쇼의 막이 오른다. 24~25일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2014 이미자 크리스마스 디너쇼’가 열린다. 이번 디너쇼는 그의 가수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노래 인생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백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을 비롯해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열아홉 순정’ 등 부모님 세대의 심금을 울릴 히트곡이 마련돼 있다.



여섯 가지 건강식 코스 요리 곁들여



이미자 디너쇼는 호텔 조리장이 특별히 준비한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나오고, 여섯 가지 건강식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티켓 가격은 20만~25만원이며, 공연은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이미자씨는 “어렵고 힘든 시절, 내 노래를 듣고 살아온 어머니·아버지 세대를 위해 디너쇼를 준비했다”며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에는 이미자 디너쇼와 같은 장소에서 ‘쎄시봉 큰형님’ 조영남의 ‘2014 조영남 크리스마스 디너쇼’가 열린다. 그의 데뷔곡 ‘딜라일라’와 히트곡 ‘화개장터’ ‘제비’, 70년대 명동 음악다방 ‘쎄시봉’ 친구(가수 송창식·윤형주·김세환)들과 함께 부르던 추억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성악가 8명과 함께 신나는 캐럴



이번 디너쇼에서는 조영남이 직접 편곡한 캐럴을 들을 수 있다. 성악가 8인으로 구성된 특별 게스트와 조영남이 함께 준비한 캐럴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있으며, 깜짝 앙코르쇼도 만날 수 있다. 조영남 디너쇼는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와 함께 여섯 가지 건강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사전 예약 시 생선 요리로 바꿀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0만~23만원, 공연은 오후 7시부터다.



 이번 디너쇼를 기획한 쇼플러스 명승원 팀장은 “이미자·조영남 디너쇼는 명품 공연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예매 초기부터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부모님께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44-7543.



이미자 크리스마스 디너쇼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독자 일곱 분께 ‘2014 이미자 크리스마스 디너쇼’ 초대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중앙일보 고객맴버십 JJ라이프(jjLife.joongang.co.kr)에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도 알려줍니다. 문의 1588-3600





  유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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