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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먹는 약 등장…내년부터 처방 가능

[앵커]

지금까지는 주사로만 치료할 수 있었던 류마티스 관절염에 먹는 치료제가 등장했습니다. 내년부터 처방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30여년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57살 오영순씨는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습니다.

[오영순/충남 홍성군 홍성읍 : 집에서 주사를 놓으라고 하는데 저는 주사 공포증이 있어서 집에서는 못 맞고…]

현재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50만 명에 이릅니다.

[유대현 교수/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 관절이 붓고, 통증이 오고 뻣뻣해지고,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한 것이 대개 30분에서 1시간을 넘어가게 됩니다.]

현재 치료제는 주사제 뿐이지만 자칫 관리를 잘못할 경우 주사 부위가 감염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 걱정를 덜어줄 먹는 류마티스 치료제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얼마 전 끝난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한 다국적제약사가 개발한 이 알약은 주사제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먹는 약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절차를 밟은 뒤 내년 상반기부턴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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