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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음악에서 공유하는 음악으로…

지난해 일반 관객들에게도 크게 호평받은 ‘청소년 음악회’가 올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으레 널리 알려진 작곡가의 곡과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를 내세우는 ‘청소년 음악회’의 기존 방식을 탈피했다. 음악을 그저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 국내 정상급 지휘자 정치용(사진 왼쪽)은 해설까지 맡아 수십 가지 악기가 섞여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왜 오케스트라 조직이 훌륭한지 등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2014 청소년음악회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13일 오후 6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

이번 공연에서는 헝가리와 폴란드 음악의 가슴 시린 ‘애수’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헝가리 작곡가 코다이의 ‘하리야노스’ 모음곡 중 제 5곡 간주곡, 리스트의 교향시 제 3번 ‘전주곡’, 바이올리니스트 겸 오페레타 작곡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왈츠’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한상일(사진 오른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글 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사진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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