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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정의’에 성난 미국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 이어 뉴욕에서도 최근 흑인을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흑인 인권단체들은 시민들과 함께 워싱턴·시카고·보스턴·볼티모어 등에서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5일(현지시간) 퍼거슨 경찰서 앞에서 한 시민이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거꾸로 달고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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