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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사건 수색 이틀째…신원도 범인도 오리무중

[앵커]



경기도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가 없는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이 됐습니다. 경찰 수색과 용의자 추적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누구의 시신인지, 범인은 누군지 단서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태영 기자! (네, 수원 팔달산입니다.) 날이 많이 어두운데 지금도 수색을 하고 있나요?



[기자]



수색은 일단 중단됐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최소한의 인력만 경계를 서고 있고, 대부분의 수색 인력은 철수한 상태입니다.



[앵커]



워낙에 끔찍하고 엽기적인 사건이라 범인 검거와 관련해 국민들 관심도 큽니다. 오늘(6일) 수색에서 성과는 있었습니까?



[기자]



경찰은 기동대 340여 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했습니다.



이틀 동안 두 차례 샅샅이 수색한 건데,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가장 급한 건 나머지 시신 일부를 찾는 일인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앵커]



발견된 시신의 신원 역시 확인이 어렵겠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발견된 시신 일부만으로는 신원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맡겨놨습니다.



결과는 일주일쯤 뒤에 나옵니다.



[앵커]



전국의 실종자 DNA와 대조하는 작업도 한다고 들었는데요?



[기자]



말씀하신 작업은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선 국과수에서 시신의 DNA를 추출한 뒤 이를 기존에 확보한 실종자들의 DNA와 대조해야 합니다.



경찰은 우선 실종자 자료부터 최대한 많이 확보할 계획입니다.



[앵커]



미궁에 빠지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은 있나요?



[기자]



아직 용의자로 특정할만한 단서나 대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늘 확보한 CCTV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수원서부경찰서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앵커]



어제는 장기 밀매 관련설도 많이 나왔는데요?



[기자]



경찰은 장기 밀매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먼저 장기를 적출했을 때 발견되는 수술 자국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국과수 관계자 역시 밀매 과정에서 장기를 빼내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심장과 간 등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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