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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 하얀마음' 작곡가 한용희씨 별세

동요 ‘파란마음 하얀마음’으로 유명한 원로 작곡가 한용희(사진)씨가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3세.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54년 KBS에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동요 프로그램 ‘누가 누가 잘 하나’를 연출하는 등 동요 보급에 불씨를 지폈다. 『한국동요 반세기』등 동요사 저작도 펴냈다.



 유족으로 아들 진규(JIM 대표이사)·민규(한국체대 생활체육대학장)·인규씨(사업)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은 7일 오전 8시. 02-30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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